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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짠지, 왜 담가야 할까요?
김대석 셰프님의 특별한 무청 짠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김장철 버려지는 무청, 이제 버리지 마세요!
무청은 사과의 7배에 달하는 비타민 C와 풍부한 미네랄,
식이섬유를 함유한 겨울철 보약입니다.
겨울 내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귀한 식재료,
무청으로 맛있는 짠지를 만들어 보세요.
무청 짠지 담그기 준비물
재료 (무청 3kg 기준)
- 무청 3kg
- 천일염 600g (종이컵 4컵)
- 고추씨 100g (종이컵 1컵)
- 소주 300ml (종이컵 1.5컵)
- 물 500ml
도구
- 10L 김치통 1개 (무청 3kg에 적합)
김대석 셰프의 무청 짠지 담그는 5단계 비법
1단계: 무청 세척
무청은 황토나 흙, 모래가 많으니 2번 이상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2단계: 소금물 만들기
물 500ml에 소주 300ml를 넣습니다. 소주는 짠지의 방부 효과를 높여줍니다.
천일염 600g을 넣고 소금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 소금물을 만듭니다.
3단계: 무청 담기
- 10L 김치통에 무청을 차곡차곡 담습니다.
- 무청 뿌리 부분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넣어야 잎이 흐트러지지 않고 잘 절여집니다.
- 무청 사이사이에 천일염과 고추씨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고추씨는 방부 효과와 풋내 제거에 필수입니다.
- 만들어 둔 소금물을 고루 부어줍니다.
- 이 과정을 반복하여 김치통에 무청을 가득 채웁니다.
4단계: 마무리
맨 위에는 남은 천일염과 고추씨를 수북이 올리고, 남은 소금물을 모두 부어줍니다.
무청이 소금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꾹꾹 눌러줍니다.

무청 짠지 보관 및 활용법
보관 방법
- 뚜껑을 닫은 김치통을 통풍이 잘 되는 베란다 그늘에 보관합니다.
- 약 일주일 후 무청에서 수분이 나와 완전히 잠기게 됩니다.
- 이듬해 3월 초까지는 베란다에 보관하고, 그 이후에는 김치냉장고로 옮겨 보관하면 1년 내내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냉장고 보관은 3월 이후)
무청 짠지의 매력
무청 짠지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고등어조림, 꽁치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깊은 맛을 더해주며, 소화 촉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김장철 남은 무청으로 겨울 내내 든든한 밑반찬을 꼭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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